복면가왕 동막골소녀 2연승 성공 가왕추측 EXID 솔지

복면가왕 동막골소녀 2연승 가왕추측 솔지

1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동막골소녀가 밥로스 한동근을 꺾고 새 가왕에 등극한 이후 첫 가왕 자리를 지켰습니다. 가왕의 추측을 EXID 솔지라고 추측하고 있는지 과연 누구일까요?

복명가왕의 2라운드  1번째 무대에서 코코넛과 치타가 각각 솔로곡 무대를 펼쳤는데 코코넛은 전람회의 JS Bar에서를 불렀으며 치타는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열창하였습니다. 1번째 라운드에서 판정단 선택은 치타였습니다. 치타는 들어가고  코코넛 가면을 벗으니 배우 윤희석이 나타났습니다.

복명가왕 2번째 무대는 소독차와 하니가 대결하였습니다. 소독차는 플라워의 애정표현, 하니는 이적의 다행이다를 열창하였습니다. 여기서 하니가 소독차를 이기고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여기서 소독차의 정체는 클릭비 출신 배우 김태형이었습니다.

치타와 하니는 3라운드인 가왕과 대결한 가왕후보 결정전에서 맞붙었습니다. 치타는 윤시내의 열애를 불렀습니다.  하니는 박효신의 숨을 열창했습니다. 판정단의 최종 선택은 "하니"를 선택하였습니다. 대결우 가면을 벗는 치타는 소리꾼 박애리였습니다.

1연승을 한 동막골소녀는 가왕을 지키기 위해서 인순이의 "아버지"를 불러 가왕 방어 무대에서 열창하였습니다.

여기서 판정단은 동막골소녀를 최종 선택하여는 1연승에 이여 2연승에 성공하게 되어, 83대 복면가왕은 동막골소녀가 됐습니다. 가왕전에서 아쉽게 패한 "하니"는 가면을 벗자 걸그룹 원더걸스의 전 리더인 선예였습니다.

앞으로 복명가왕에서 독막골소녀가 3연승을 이여갈지 우리모두 지켜봐요. 복명가와 동막골소녀에게 2연승을 축하합니다. 동막골소녀가 EXID "솔지" 인지 가면을 벗을지 다음주 기대해보겠습니다.

지코 아이유 소울메이트 피처링 콘서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