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뷔페 꼴불견과 어디 사대부집곳간

밥블레스유 뷔페 꼴불견과 어디 사대부집곳간

8월 8월 “밥블레스유”에서는 뷔페 사대부집곳간를 찾은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뷔페에 방문하였습니다. 이날 밥플레이스 뷔페에 방문한 4사람은 마음껏 먹기 위해서 서로 약속한 것인양 고무줄 밴드 바지를 입고 나타났습니다.

밥블레스유와 뷔페식당은 밥블레스유가 탄생한 배경으로서 “김숙”이 언니들에게 한 턱 쏜다며 데려간 곳이 사대부집곳간 뷔페였습니다.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은 고무줄 바지를 입고와 상상 이상으로 뷔페를 제대로 즐겨 김숙은 밥을 사면서 이렇게 뿌듯했던 것은 처음이라면서 매우 만족해 했어요. 

사대부집곳간 뷔페에서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담아서 자리에 않아서 “뷔페 꼴불견”에 대하여 이야기 했습니다. 뷔페를 즐기는 법이 달랐으며 이영자는 육류용, 생선용으로 먹는 젓가락을 구분해서 사용하여 모두에게 감탄을 주었으며, 최화정의 "뷔페 꼴불견"은 "뷔페식당에서 이거 가져와라, 저거 가져와라 시키는 사람, 그리고 자기가 가져온 음식을 자꾸 먹으라고 권하는 사람, 음식이 맛 없다고 투정부리는 사람, 이중에서 제일 싫은 사람은 단 2접시만 먹는 사람이다라고 하여 모두 웃었습니다.

이영자에게 뷔페에서 꼴불견은 어떤것이 있는지 질문을 했는데 "나는 뷔페에 왔을 때 다른 사람을 안 봐서 잘 모른다"라고 말을 해서 모두 웃음었습니다. 밥블레스유 뷔페 먹방을 하면서 김숙을 생일을 맞이하여 엔딩 축하로 출연진과 훈훈함 함께 나누고  만족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