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아들 이루 강남 용돈 라면 전부인 진진자라



태진아 아들 이루 강남 용돈 라면 전부인 진진자라

태진아, 이루, 강남이 16일 방송된 “마이웨이”에 출연하였는데, 가수 태진아는 옛날 가난했던 시절과 가난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노력한 지난 46년간의 세월에 대하여 이야기 보따리를 내놓았습니다.

가수 태진아는 아들에게는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 늘 열심히 일하였으며 이제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욕심은 없고 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세상을 주고 싶다라고 하였습니다.






태진아 아들 "이루"는 아버지는 밖에서나 안에서나 항상 같은 모습 입니다. 태진아 가족들에게도 늘 밝은 모습 이였습니다. 또한 아버지가 한번도 작아 보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더 열심히 살게 되고 효도를 하고 싶은 마음 든다고 하였습니다.


이날 태진아 이루와 함께 태진아와 막역한 사이인 가수 “강남”도 마이웨이에 출연하였습니다. 가수 “강남”은 태진아와 함께 듀엣으로 활동하기도 하였고 또한 태진아에게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하는 가까운 사이 입니다. 가수 강남은 태진아가 "너무 잘 챙겨준다"라고 하며 "한국에서 아버지가 생긴 기분"이라고 하였습니다.






태진아와 가수 강남은 2014년부터 알게 됐었으며 그 때부터 종종 태진아가 강남에게 용돈을 주기도 하였고 그 용돈을 모아 최근에 중고차를 사게 됐었다고 하였으며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태진아는 "내가 무명생활이 길어서 유능한 후배들에게는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싶었고, 재능이 있고 하면 무료로 곡도 주고 한다고 하였습니다.


강남은 태진아를 존경하였고 태진아는 강남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국가와 세대를 뛰어 넘은 태진아와 강남의 관계는 단순한 선후배가 아닌 그 이상의 훈훈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태진아는 미운우리새끼 프로에서 태진아 집에 방문한 김건모, 김흥국, 이무송에게 자신이 즐겨 먹는 라면을 선보였는데, 태진아 라면은 우유와 콜라, 김치, 라면 스프를 이용하여 “우유 콜라 라면”을 만들어 김건모, 김흥국, 이무송에게 주었으며 다들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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