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소식 노란거북이 2019. 1. 30. 23:54
봄이 오나 봄 미람(천수현) 본명 나이 몸매 이유리 앙숙 케미 인스타그램 1월 23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 '미람'은 MBS 보도국 앵커 천수현 역으로 이유리(보미)와 함께 잼있는 케미를 보여주는 짝궁 연기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미람은 봄이 오나 봄에서 천수현 기자로서 나이 31세 MBS 보도국 주말뉴스 앵커이며, 보미(이유리)의 동기지만 학교를 일찍 들어가 보미보다 한 살 어리며, 보도국에서 보미에게 맨날 당하며 그녀의 복수는 꼬박꼬박 보미에게 반말 하기와 형석을 좋아하고 평일 9시 뉴스 앵커가 소원이랍니다. 형석과 보미가 사귀는지 안 사귀는지 늘 촉각을 세우고 관심을 두는 캐릭터라보 합니다. 첫날 '봄이 오나 봄'에서 이유리(보미)와 함께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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