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 봄, 엄지원 남편 오기사 본명 나이 몸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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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봄"은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해 푸른달'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며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육체가 바뀌며 일어나는 생활 밀착형 판타지 드라마로 이유리, 이종혁, 엄지원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최근 화제 속 종영한 JTBC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 '부암동 복수자들' 등을 제작한 JS픽처스가 내놓는 신작으로 '김상호 PD'가 연출을 맡는 다고 합니다.



봄이 오나 봄 엄지원 데뷔 나이 몸매

배우 엄지원은 영화배우, 탤런트로 1977년생으로 나이 40세, 키는 170cm, 학력 경북대학교 지리학과 졸업하였고, 1998년 MBC 시트콤 "아니 벌써"로 데뷔하였으며, 2018 제7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마리끌레르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소속사는 제이와이드컴퍼니입니다.





엄지원은 대학때 압구정동에서 찍힌 사진이 패션 잡지에 실리면서 잡지 모델로서 연예계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1998년 5월부터 KBS 시트콤 '행복을 만들어 드립니다' 등에 단역으로 출연하기 시작했고, 같은 해 말부터 방송된 MBC 시트콤 "아니 벌써"에서 처음으로 고정배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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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은 2012년 말 지인의 소개로 건축가이자 에세이 작가 오영욱을 만나 교제를 시작하였고, 필명인 "오기사"로도 알려진 오기사 본명 오영욱(나이 41세)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건축사무소 "오기사 디자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엄지원(나이 40세)과 오영욱(나이 41세) 둘은 2014년 5월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엄지원은 이번 "봄이 오나 봄" 드라마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 하는군요. 엄지원은 2017년 9월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조작" 이후로 1년 4개월여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합니다. 엄지원의 복귀작 "봄이 오나 봄" MBC 새 수목드라마 방송 우리 모두 본방 사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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