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일뜨청 이도현 김원해 김유정 가족 나이 사랑 연애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일뜨청 이도현 김원해 김유정 가족 나이 사랑 연애

신예 이도현은 11월 26일 첫 방송된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일뜨청에서 김유정(길오솔 역) 동생, 김원해(길공태) 아들 길오돌 역으로 출연하여, 김유정과 현실남매 케미를 보여주었습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일뜨청에서 이도현(길오돌 역)은 누나 김유정(길오솔 역), 아빠 김원해(길공태 역)와 끈끈하고 애틋한 가족애를 바탕으로 드라마에서 깨알같은 재미와 활력소를 주는 역할 로서 시청자들의 사람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길오돌(이도현)은 청소는 학교에선 절대 하지 않지만 집에서는 피할 길이 없는 것이며, 절대 복종해야하는 누나의 명령을 따르는 길오솔의 남동생으로써 태몽이 오색빛깔 예쁜 돌을 주웠다해서 이름이 오돌이라고 지였다고 합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일뜨청 드라마에서 길오돌은 태권도 4단으로써 태권도 유망주라고 할 수 있는데. 태권도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전국 대회 입상, 세계유소년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국내대회에서 3학년 선배를 꺾고 1위에 입상을 하는등 공부는 못하지만 의리가 있고, 철딱서니는 없지만 마음은 여리고, 아버지가 청소부 직업이라 쪽팔려하고, 누나 알기를 뭐로 알지만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는 캐릭터 길오돌이라고 할 수 있어요.




길오솔(김유정)은 청소는 금방 다시 더러워지는 무의미한 일 내가 게을러서 안 씻는 게 아니고, 씻는 것도 사치, 부스스 정돈 안 된 머리, 만년 교복이 된 무릎 나온 추리닝, 라면 국물, 김치 국물 튄 티셔츠, 여자와 인간이기를 포기한 취업 준비생으로 오솔은 독서실비 20만원을 아끼기 위해 총무라는 이름으로 온갖 잡일을 도맡아 하고 주말엔 카페와 호프집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원비와 생활비를 벌고 있는 당찬 취준생입니다.



길오솔은 학생때 육상 허들 선수생활을 했던 달리며 허들을 뛰어 넘는것 처럼 삶도 400m 허들 같은 장애물을 끊임없이 마주하는 악연을 몰고 오는 자신이 청소 회사에 취업하여, 이 병적으로 깔끔을 떠는 남자와 지독히 괴상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원해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일뜨청에서 길공태 역으로 길오솔과 길오돌 아버지로서 밥 먹고, 똥 싸고, 사랑하고, 늙어가는 것처럼 삶의 일부와도 같은 구청 용역 소속 환경 미화원이 직업으로 6년 전 사고로 아내를 보내고 홀로 오솔과 오돌 남매를 키운 장안 아버지 캐릭터 입니다.



신예 배우 이도현은 1995년생으로 나이 23세로, 학력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드라마로 데뷔하였으며, 소속사는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소속입니다.



배우 김유정 1999년생으로 나이 19세, 2003년 CF '크라운산도'로 데뷔한 아역배우로서 열정과 연기력이 대단한 배우이며 소속사는 싸이더스HQ 소속입니다.



배우 김원해는 연극배우, 영화배우로서 1969년생으로 나이 49세,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1991년 뮤지컬 '철부지들'로 데뷔하여 2017에는 S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소속사는 더피움 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에서 길공태, 길오솔, 길오돌 가족과 최군, 장선결의 청소요정이야기를 매주 월화요일 JTBC에서 확인해보세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