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픽처 패밀리 집사부일체 사부 차인표 신애라 나이 결혼 입양

빅픽처 패밀리, 집사부일체 사부, 차인표 신애라 나이 이혼 결혼 입양

배우 차인표 1967년생으로 나이 50세로, 키는 180cm이며, 럿거스대학교 경제학을 공부하였고, 1993년 MBC 공채 22기로 합격하여 MBC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소속사는 TKC PICTURES, 밴드 오브 아티스트 에이전시의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차인표는 1994년에 베스트극장의 "하얀 여로"에서 첫 주연을 맡았고, 첫 연속극 주연을 맡은 "사랑을 그대 품안에" 드라마는 그야말로 "차인표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단숨에 최고스타로 떠올랐습니다. 당시 이 드라마로 인한 차인표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 였으며, 그의 일거수 일투족이 각종 연예프로그램 및 스포츠신문 등에 대서 특필되고 당시 20대에 이미 이혼남이라는 사실이 알려짐에도 인기에 큰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차인표가 20대에 이혼남이라고 하는데 사실 차인표가 미국 체류시 6개월 간의 짧은 기간동안 결혼했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식만 올리고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이혼남이 아닌 총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94년 MBC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 주연을 맡은 차인표는 함께 연기한 신애라와 함께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 출연하면서 차인표(나이 50), 신애라(나이 48)의 애정이 싹이트고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배우 신애라와 차인표 1995년 결혼하게 되었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이며, 자녀는 1남 2녀로 두 딸을 공개 입양하여 훌륭하게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 집사부일체 사부로 출연한 신애라는 "딸 덕분에 가슴 찡했던 적이 있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딸들이 엄마 나 입양해줘서 고마워요 우리도 커서 꼭 입양할 거야"라고해서 감슴이 찡했다고 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