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스 밥버거 네네치킨에 인수 가맹점주 반발

봉구스 밥버거 네네치킨에 인수 가맹점주 반발

봉구스 밥버거 오세린 대표는 지난 2009년 다양한 재료를 넣은 밥버거를 개발하여 수원의 한 고등학교 앞에서 분식 노점상으로 봉구스 밥버거를 시작한 청년사업가 였습니다.



오세린 대표는 봉구스 밥버거 청년사업가로 유명인사가 되었어도 학생들을 위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사회활동에 힘쓰며 청년창업신화를 대표하는 인물로 손꼽히는 사업가 이였습니다.






봉구스 밥버거는 지속적인 사업문의와 성장으로 2016년에는 가맹점이 전국적으로 약 860여개로 확장되었다가 오세린 대표의 마약협의 이후로 봉구스밥버거 가맹점은 감소하여 현재 약 650여개로 줄어든 상황이라고 합니다.





최근 뉴스에서 지난 9월에 네네치킨에 인수절차가 완료됐다고 단독 보도가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봉구스밥버거 오세린 대표는 가맹점주들에게 고지하지 않고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가맹점주의 반발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