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매력, 서강준 이솜 양동근 이윤지 민우혁 김윤혜 출연 인물관계도

제3의 매력, 서강준 이솜 양동근 이윤지 민우혁 김윤혜 출연 인물관계도

9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는 서강준(온준영 역), 이솜(이영재 역), 양동근(이수재 역), 이윤지(백주란 역), 민우혁(최호철 역), 김윤혜(민세은 역)가 출연합니다.



이번 제3의 매력에서는 두 남녀의 멜로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로 4계절 마다 다른 얼굴로 부딪친 그들의 인연이 소소한 운명이 되는 연애 판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행복하게 웃기도 하고, 눈물도 흘리고 상처도 받는 연애의 현실에서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인 드라마에서 서강준(나이 25세)은 드라마에서 계획적이면서 섬세하고, 예민한 이차원적인 현실적 인간인 "온준영 역"으로 이솜(나이 28세)과 함께 자신의 또다른 연기을 보여 줍니다.



모태 솔로인 온준영(서강준)이 자신과 너무 다른 여자 이솜(영재)과 미팅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에서 서강준의 매력을 보여줍니다. 매운 떡볶이를 먹고 발을 동동 구르는 은 모습, 매운맛을 없애기 위해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에 참가해 1등을 한 엉뚱한 모습 등 시시각각 다른 매력으로 깊은 인상을 줍니다.



제 3의 매력 드라마의 인물관계도



이수재(양동근, 나이 39세) 영재의 오빠

중학교 때 부모님을 잃고, 고등학교 때는 가장이 되어 영재랑 둘이 사는 것도 괜찮았고, 좋아해주는 여자 친구도 있었으니 그만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라, 평범하게 살기 위해 죽기 살기로 주경야독 한다.



백주란(이윤지, 나이 34세) 영재의 절친

스타일에 살고 스타일에 죽는 천상 헤어디자이너로서 실력, 센스, 사람 보는 눈, 인간관리, 인맥, 거기에 운까지 더해서, 고졸 출신으로 코딱지만한 미장원을 차린 지 7년 만에 대한민국 열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헤어숍으로 키워간 입지전적인 인물로 영재의 연애 고민 상담자 역할을 해줍니다.



최호철(민우혁, 나이 35세) 제2의 남자

눈부신 외모에 잘 나가는 성형외과 의사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항상 웃는 얼굴과 여유 있는 태도로 유연하게 대처하는 남자이며 누군가의 슬픔에 같이 울며 위로하기 보단 그 문제를 해결해주는 남자로서 "제1의 매력"을 완벽하게 갖춘 남자입니다.




민세은(김윤혜, 나이 27세) 제2의 여자

준영 곁을 맴돌며, 언제나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주는 여자로 질투와 분노로 참한 여성이 참한 방식으로 터트리는 질투, 분노와 미움에 공감 할 수 있는 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8년 가을을 다채롭게 물들일 서강준과 이솜의 감성 멜로 드라마 ‘제3의 매력’은 오는 9월 28일 금요일 첫 방송으로 시작하여 매주 금요일 밤 11시 JTBC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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