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집에서 남자친구 누구 폭행 혐의 조사

구하라 집에서 남자친구 누구 폭행 혐의 조사 나이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나이 27세)가 동갑내기 남자친구를 폭행했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는 소식입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27)는 이날 오전 0시 30분께 강남구 논현동 소재 구하라 자택 빌라에서 구하라가 자신을 폭행했다고 신고 했다고 합니다.



구하라는 헤어 디자이너인 A씨가 자신에게 이별을 통보하자 이에 격분해 A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폭행 정도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할퀴거나 밀친 정도, 팔을 잡고 비트는 정도였다고 합니다. 구하라 측은 현재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하라의 폭행 혐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할퀴고 팔 비튼 게 폭행혐의 조사까지 받을 정도"라며 구하라의 혐의에 대해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하라의 행위에 대하여 국민이 생각하는 것은 서로 생각하는 것이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또한,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는 지난 5일 "약을 먹고 극단적인 선택을 해 병원에 실려갔다"라는 지라시가 돌아 한 차례 구설수에 휘말린 바 있는데, 이것에 대해 구하라 측에서는 구하라가 수면장애, 소화불량이 지속적으로 있어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고 있었고, 그 날은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방문한 것라고 해명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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