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HOT 강타 신동엽 데뷔 전 이야기

인생술집 HOT 강타 신동엽 데뷔 전 이야기

9월 6일 tvN 인생술집에선 강타, 차지연, 최여진, 산들 스타가 출연하였습니다. 이날 신동엽은 HOT가 데뷔를 하기전에 큰 콘서트 무대에서 만났던 HOT의 모습을 회상하였습니다. 강타는 그때 신동엽 선배가 우리 HOT에게 은인 이라고 말했습니다. HOT 데뷔전인 그때 같은 소속사 였을때 신동엽 선배 도움으로 큰 무대에 설 수가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당시 공연의 MC를 맡았던 신동엽 도움으로 데뷔 하기 전 이였지만 전 무대에 설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동엽은 당시 HOT의 전사의 후예 춤 그 자체가 격렬했고 속옷이 노출되는 패션이었다고 말하며서 이에 흰 속옷만 입는 후배들이 안타까웠던 신동엽이 멤버들에게 고급 속옷을 선물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HOT 강타는 본명이 안칠현으로 1979년생으로 나이는 38세며, 키는 178cm로,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부 연극 전공하였고, 1996년 H.O.T. 1집 앨범 "We Hate All Kinds Of Violence"로 데뷔하였으며, 현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에는 데뷔 20주년을 맞이하여미니 앨범 “Home”을 발매하여 “강타”표 발라드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같은 그해의 11월에는 COEX에서 “보통의 날” 콘서트를 열었고, 당시 콘서트 티켓이 발매 직후 7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여 추가 2회 공연을 하기까지 했습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DJ 활동을 하며 등 국내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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